인사드립니다. 서울에 삽니다. 이웃이 세브에 집이 있어 이를 계기로 자주 필리핀, 필리피노들과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19로 가지 못하니 더더욱 필리핀과 현지 친구들이 그리운 지금입니다. 페이스 북 영상통화로 필리핀에 대한 그리움을 대신합니다. 코로나-19! 극복의 그날까지 우리 모두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