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사장님 좋게 말할 때 연락 주세요 누군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여지껏 그냥 가만 놔둔거는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