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관광객들이 현지 미성년자 여자 아이들을 만나는 것으로 문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호기심에 한번 만나더라도 그것이 몇년 후 치명적인 후폭풍으로 올 수가 있기 때문에 절대로 만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적인 행위가 없었더라도 피해입은 대미지는 똑같습니다. 그저 귀여워서 밥이나 먹이려고 했다는 이유는 먹히지도 않습니다. 또한 예전부터 건전하게 알고 지내 온 사이일지라도 문제는 생길 수 있습니다. 나이어린 여자애가 항상 돈이나 물건을 넉넉히 가져오는 것에 대한 부러움과 시샘으로 인해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러한 미성년자 여자아이들 주위에는 미성년을 만나는 외국인에게 금전적 위협을 하여 돈을 뜯어내려고 기회를 보는 사람들이 항상 있습니다. 현재 피부색이 완전히 상반됨에도 불구하고 두명의 미성년 여자가 서로 자매라고 하면서 한국인에 접근하여 집에 놀러가서 인증샷 남겨서 미성년 성폭행으로 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차후 경찰이나 동네 건달 같은 사람과 상대를 해야 할 것입니다. 미성년자는 무조건 상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연락처를 서로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이슈화는 안되었지만 상당히 많이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며, 그 과정에서 겪은 고통은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힘들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현재 주정부에서 특히 한국인들이 미성년과의 만남이 많다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더해 마약의 판매 흡입등이 연루되어 있으면 보석도 불허하는 경우가 있어 적정한 시기에 대응을 하지못해 평생 감옥에서 지내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나라이던,미성년자 나라의 미래가 되는 주체이기 때문에 미성년에 관한 법을 엄격합니다. 보호자의 허락없이 만나는 것은 미성년자가 동의를 했더라도 범죄가 됩니다. 미성년자가 한국인이 사는 집을 들어가는 것을 보고 신고를 하는 가드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신고를 하면 1.5k~5k까지 신고 포상금을 주기때문입니다. 이 제도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련재 점점 알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쉽게 만날 수 있다고 해서 만나시면 후회를 하실겁니다. 지금 집에 같이 있다면 바로 돌려보내시고 다시는 연락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