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입니다. 피노이에게 5만을 빌려주고 떼먹지 못하게(시간은 널널하게 갚아도 됩니다 ㅎㅎ) 안전장치 같은게 있을까요? 어머니 병원비라고 해서 못본척하기도 그래서요 ㅎㅎ 그냥 주고 잊는게 맘 편할거 같긴 합니다만... 차용증 이런거는 의미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