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저출산 현상 해소방안의 하나로 시행 됀, 외국인가사도우미 시범사업이 어려움에 처했다는 실무관계자와 모처럼 한잔하는 자리에서 그의 푸념하는 우려를 접하고 필고 회원분들께 조언을 구해 봅니다. 관계자의 우려, #100명의 필리핀 가사도우미 신청가정이 시행후 50프로 이상의 철회를 했다. # 그녀들의 업무가 한국형 가사도우미가 아닌 애보기국한의 도우미이다. # 3인가구(아이1명) 중위소득 가정의 월 평균 수입이 470만원 남짓인데, 일 8시간 근무의 경우 최저임금이 보장돼어 6일 만근의 경우, 200만원 이상을 부담 해야한다. (퇴근후 설겆이, 세탁 등의 일을 신청인이 따로 해야한다) 현재 드러난 몇몇의 문제로 취소율이 높아 시에서 보장한 체재비를 추가 부담하게 되어 예산 전용의 문제가 발생 되었다. 지속 가정의 경우 중위소득 이상의 가정에서 영어교사의 부수적 효괴를 기대하는 신청자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중위소득의 맞벌이 가정이 신청률도 낮고, 신청후 철회율도 높다고 하소연 하더군요, 이를 개선하여 저출산 문제에 도움이 됄 유익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한국은 이제 한가위 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필리핀에서나마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