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우리딸 내년 약대 진학함에 있어서 조언 질문 올렸다가 이런 댓글까지 받았습니다.아무리 익명성 글이라고 해도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댓글 쓰는 사람 이대로 둬도 괜찮은 걸까요? 전체글 읽어 보시고 많은 분의 판단 받아보고 싶네요. 제가 잘못했다면 사과할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