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못 하는 나라 대한민국. 해결책은 일대일 화상 영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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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술 과학부에 따르면 영어 공부를 위해서 한 해에 들어가는 비용이 6 조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총 합 16 년.

물론 학교에서 전공 공부를 하고, 수학, 자연 과학도 공부하겠지만 가장 공을 들이는 것이 영어입니다.

대한민국의 학생은 16 년 동안 영어만 공부를 하다가 졸업을 합니다.

요즘 대학생에게 물어보면 대학 4년 동안 자신의 전공 과목 공부는 하지 않고 영어 공부만 하다가 졸업한다고 합니다.

영어를 잘 하면 성공 대열에 낄 수 있고 영어를 못하면 인생 낙오가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어를 못 하면 입사 시험에 낭패를 보고, 승진 시험에도 낭패를 보고... 인생이 꼬이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어를 못하는 최하위권 국가로 취급되고 있으며 실제로 16년 동안 죽어라 공부를 해도 영어 한마디 못합니다.

죽어라고 공부를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6년 동안 영어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한국으로 말을 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말로 단어, 문법 공부를 하니 영어로 듣고 말하기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학원에서 하는 수업은 일대다(클래스당 10명 내외)입니다. 50분 수업에서 영어 선생님이 절반 이상은 수업 진행을 위해서 말을 해야합니다.

학생 10명이서 25분 수업을 나누어서 말을 한다고 해도, 말을 잘 하거나 눈치 없이 자기 할 말을 계속 하는 것 입니다.

수업 시간은 정해져 있고 모든 학생 마다 말하기가 중요한데, 그래서 골고루 말하는 시간을 가져야하는데 한 학생이 그 시간을 독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정말 말 한마디 못하고 수업이 끝나는 경우도 있고 평균적으로 본인이 말할 수 있는 시간은 2분도 채 안 될 것입니다.

예전에 그 2 분도 안되는 시간(저에게는 평균 1분이 안되는 시간)을 위해서 버스를 타고 학원에 왔다 갔다 했습니다.

학원 원장님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요즘은 학생들도 전화 화상 영어에 대해서 모두 다 알고 있다고. 대부분 필리핀 선생님과 일대일 수업으로 하루 25분 씩 수업을 하는데, 그 효과가 지금까지 학교나 학원에서 배운 어떤 것 보다 뛰어나다고.

물론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익히는 것은 영어 공부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그 것이 학교 생활 16년 동안 수 없이 반복되어져서는 안됩니다.

대신, 듣고 말하기는 수 없이 반복되어져야합니다. 똑 같은 문장을 다르게 들어보고 응용해서 다르게 표현을 해 보고, 그래야 말하기 능력이 향상이 되는 것입니다.

일대일 수업이 아니고서는 말하기 능력은 좀 처럼 향상되지 않을 것 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많은 학생들이 화상 영어 수업을 선호하고 있으며, 학원 원장님들도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일대일 화상 영어 수업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