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콜 센터 카페 - 필리핀 모임
[*] 필리핀 콜 센터 카페 - 필리핀 모임
제 1 회 소규모 콜 센터 업체 운영자 및 창업 준비자 모임
작성자 : 송재호
연락처 : 070-7893-1741 [email protected]
콜 센터 창업 및 정보 공유 홈페이지 : http://cafe.philgo.com/callcenter
고진감래 (苦盡甘來).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뜻이죠.
저는 "정말 원하는 것, 기쁨과 행복은 늘 맨 마지막에 찾아온다"고 해석합니다.
여러분에게 고진감래는 무엇인가요?
2011 년 소규모 콜 센터 업체 운영자와 창업 준비자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모임의 내용은 서로의 애환을 한 잔 술로 달래고 또 여러가지 애로 사항과 문제 해결 점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업무적으로 협력을 하여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얘기도 해 볼 것입니다.
아무래도 모임의 구성이 "콜 센터 관련 업"이다 보니 자연스레 서로에 대한 경험이나 협력 또는 기타 사업에 관한 이야기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필리핀에 소규모 콜센터 운영 업체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사업 운영에 애로점이 많다는 것을 잘 알 고 있습니다.
저의 얘기를 간단히 하자면,
저는 2007 년 재택 강사와 처음 사업을 시작했으며 정말 아주 어렵게 시작을 했습니다.
2007 년 당시 해외로 나가 본 경험이 한번도 없었으며 정말 아무것도 모른체 오직 패기하나만 가지고 필리핀 비행기를 탔습니다.
저는 정말 돈 한푼 없었으며 동생으로 부터 돈을 빌려서 필리핀에 들어왔습니다. 필리핀에서 하숙 5달 하니 통장에는 잔고가 50 만원도 남지 않아 하숙비를 못 낼 것 같아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다시 카드 빚을 내서 필리핀으로 들어왔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에 제가 카드를 만들만한 신용이 안되었을 텐데 카드 빚을 낼 수 있었다는 게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지금은 클락에서 비싼 전용선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고용된 강사가 얼마 안되는 소규모 업체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하신가요?
혹시 콜 센터 사무실을 하숙집에서 차려 놓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하숙생으로 들어가서 그 하숙집에 임시 콜센터를 차린거죠. 소규모 콜센터 운영하시는 분들 중 독한 사람들 많습니다.
콘도나 집을 렌트해서 콜센터 사무실을 운영하시나요? 그렇다면 잘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원래 그렇게 시작을 하는가 봅니다.
여러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혹시 콜 센터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면 참석을 하셔서 좋은 의견을 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모임 날짜와 시간은 신청을 하시는 분들과 대화를 해 보고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임 신청은 http://cafe.philgo.com/callcenter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에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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