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이후로 전화가 안되고 있습니다, 통신문제 때문이지만

어쩌다 가는 신호도 받질 않네요,,

 

그 사람의 친구들과는 페이스북에서 자주 만나지만(저와 그 사람 얘긴 안합니다..그냥 안부 묻고 그런 식이 주..)

어째 점점 몸이 멀어지니까 과연 한 달 후에 갈 때,

어색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갑자기 감성적인가요? ) 드네요.

 

아,,,,,, 모르겠어요

제게 메일을 보낸 것도 너무 간소해서,,,

이곳뿐이 제 속마음을 털어놓을 길이 없어서....

 

가서 다시 만날 때까지 걱정말라고, 조언이 필요한 것 같아요(제가 제 입으로 ㅎㅎ)

 

좋은 하루 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