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날씨에 빨래 말리기가
 
너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는군요
 
그렇다고 빨래를 안할수도 없고...
 
 
잘못 말리면 곰팡이 냄새같은 꾸리한 냄새..
 
한번 나기 시작하면 거의 안없어지지요
 
후각이 예민한 저 때문에 집사람과
 
핼퍼들은 늘 노심초사....ㅎㅎ
 
 
빨래 말리기에 대한 좋은 노하우가 있으면
 
공개해 주실분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