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비님,여행추억님 ,

그렇죠 ^^ 한푼도 돕지도 않으면서 뒤에서 호박씨 까는 잡배보단 100 배 1000 배 10000 배는 좋은분들 입니다 ^^ 힘든 외국생활 잘 이겨 나갑시다 ^^ 그렇지 않아도 부디칠게 너무도 많은데 ㅠㅠ 태클 사양 입니다 .

백% 지당하신 말씀입니다......//....벨비님 여행추억님 ....앞으로 좋은글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남을 비방한다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생각들 입니다.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파한다는 말도 있지만 모르긴해도 그런부류의 사람들이 아닐련지요. 남을 비난하는것 처럼 미련한 행위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발전도 없습니다. 남의 인격을 존중할때 비로서 자기의 인격도 존중될 겻입니다. 좋은 말씀이기에 댓글 달아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분들 스타일들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벨비님같은 경우 훈계투인 글들.. . 여행추억님 같은 경우 사소한 마찰시 끝까지 논쟁하시는 스타일이구요. 그분들이 잘하고 잘못하고 . 이런 것 이전에 보통보면 논쟁을 위한 논쟁의 글들이니까요.

동감 합니다...뒤에서 험담 하시는 분들 같은 업종 경쟁 하는분들 아닌가 할 정도로 태클 하시는데 보기 않좋네요...다른 사람한테 피해 주거나 사기치는 내용이 아니면 서로 생각하는 관점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되는데.....태클걸거나 비방을 심하게 하시는 분들 때문에 그분들이 어떻게 다음에 또 글을 올리겠어요.

참으로 따뜻한 내용입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인 자세로 바라보고 판단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다리걸고 넘어지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아름다운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쁜일은 아직까지는 빙산의 일각이죠. 그러기에 우리들은 아름다운 일에 최선을 다하며 주변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게끔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남 헐뜻고 미워하고 시기할 시간 없습니다. 긍정의 힘으로 긍정적인 자세로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합시다. 오늘 sim1님의 좋은 글을 통해 반성하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추천 꽉 누르고 갑니다)

대책이 있는 비방.. 예를 들어 당신은 뭘 잘못했고 어떤식으로 해야한다.. 등등의 뎃글은 좋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대책도 없으면서 욕만 일삼는 못된 무리들의 글들은 무시당해야겠죠.. 분쟁을 만들고 그걸 즐기는 무리들이 있음을 지난 몇달간의 경험으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초탈했는지.. 며칠전 제 글에 대한 욕설을 일삼은 어떤분이.. 전 불쌍하고 초라하게 느껴지더군요.. 자폐증 환자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우리 정상인들이 이런 환자들에게 휘둘리면 안되겠죠.. 글을 쓰시거나 뎃글을 다시는 모든 분들께 당부드립니다. 정신병자들의 악성 뎃글에 아예 대꾸하지 마셔요.. 그들이 쾌캄을 느끼도록 해 주지 마셔요.. 그것만이 그들을 몰아 낼 수 있다 생각합니다. 몇몇 정신병자에게 휘둘리지 마시길요.. 모두들 홧팅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앞서 여행추억님께도 댓글 달아드렸지만... 아무리도 훌륭한 성인군자도 모든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고 추종하진 않습니다. 그분들에게도 안티는 분명 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물며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들인들.. 어떻게 모두가 본인을 좋아해 주겠습니까? 특히 이런 사이버공간에서 누구에게도 100% 공감을 살 수는 없는 일이고, 기대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어차피 누구나 안티는 있게 마련인데 벨비님이나 여행추억님은 보다 많은 활동을 하고 간혹 이슈가 되는 일이 있다보니 좀더 드러나 보일 뿐.. 그래도 두분을 이해하고 격려하시는 분들이 비난하는 사람들 보다 더 많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괜찮은 거지요 ^^ 다른 분들 조언처럼 마음을 한결 내려놓으시고 몇몇의 근거없는 비방, 비난은 그냥 무시해버리신다면 갈수록 안티는 사라지고(왜냐면 그들이 재미가가 없어지니깐 ㅋㅋ) 지지해주시는 회원분들이 더욱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