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도 입금이 안되고있고.....연락들도 없고....
8월달에 가자고 했더니...안된다고~~안된다고~~해서
날짜 뽑은건데.....그것도 당일치기는 너무 아쉬웠으니
1박이라도 하자고 해서 착한 바보가 여러분들의 의견을 존중....
결정핸것인데....막상 다 정해서 통보하자...모두들 감감무소식....
바쁘시면 다음으로 미루셔도 되니까...
쪽지나 전화로 연락들좀 주시와요....제발~~~
88온천 메니저는 전화가 오고...
결정을 못해서 답은 못주고 있고......엉엉엉
바보가 죽을맛이네요~~~
전화도 안받으시고~~~전화기가 꺼져있는분들도 계시고~~~~
바보를 왕따시키면 어떻게 되는지........아시죠....??? ( 협박 )
빨리빨리 연락들 주시와요~~~
PS : 내일까지 연락들이 없으시면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