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막탄,)운동을 핑계삼아 수다안주에 이슬이를 흡입 하시는건 어떨까요???
막탄에 살고 있는 비오면 뛴다 입니다.^^
세부에 온지 6개월 정도 되었구요.
운동은 좋아하는데.. 혼자하기도 뭐하고 하려고 하면
주변에서 " 총맞았네 ... 위험하네.. " 너무 그러네요..-_-""
그래서 같이 운동도 하고 운동싫어하는 온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이나..
편하게 모여서 가볍게 바베큐집에서 산화구엘 또는 수주한잔 하면서
친구,형님,동생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요... 저도 그렇게 낮이 두껍지 못하지만
혼자 골방에서 산미켈 마시며 드라마 보는것 보다는 좋겠다 스러워
용기내서 글 올려봅니다.^^
골프,농구,승마,다이빙,수다,음주가무 좋아하시는 분들 운동 핑계삼아서
모여서 서로의 노하우 전수도 해주시고 좋은건 같이 하기로 했으면 합니다.^^
쪽지나 댓글 남겨주세요..^^ 저 포함해서 3분이상이면 새끼줄 꽈보렵니다.^^
참여나이: 30~40대로 조심스럽게 정해봅니다. 혹시 진정 이슬이 필요하신 20대분들은 조심스레 들이데 봅니다.^^
p.s : 비오는 날은 제가 뛰로 나가야 하기 때문에 바쁜관계로 정모 취소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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