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농탕 한그릇 8,000원.
필리핀에서는 한국음식점 기억하고 있는 곳이 현재는 없어진
펄 레인 호텔 앞에 있던 식당 이름이 '하루'였었나요?
하지만 '해운대'는 아직까지 있지요?
제가 앙헬에만 살았어도 일주일에 두번은 마늘밥과 계란말이 먹으러 갔을 겁니다.
현재는 한국에 있는데 설농탕 한그릇이 김치도 맛있고 고기도 좋은 놈으로다가
잔뜩 주는곳이 8,000원하는 곳이 있구요.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은 10,000원 하더군요.
고기가 많이 들어있는곳도 아니고 김치가 맛있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없지는 않고 먹을만 합니다. ^^
사진은 간식으로 먹은것들 중 일부입니다.
필고가 사진파일 5개밖에 안올라가기도 하고
음식만 나온 사진이 아니라서 올리기 싫은 사진도 있고..
(제 단독 사진은 잘만 올리니까 오해마세요 ㅎㅎ)
한국에서 최하 7,000원부터라지요.
첫번째 사진.
평일날 가면 20,000원도 안하는것이...
빨간날에 가면 25,000원하더군요.
두번째 사진.
첫번째 사진 영수증에 써진 식당에서 한 컷
세번째 사진.
생선빼고 먹을만했습니다.
네번째 사진.
신세계 백화점 식당모여있는곳에서 알탕.
13,000원이였을 겁니다. 맛있습니다.
마지막 사진.
집에서 야식 시켜먹은겁니다.
25,000원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군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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