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기사가 나와서 한번 올려봅니다..
 
소시적에는 확실히 맨홀에 빠져서 (특히.. X더미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무서운
꿈을 꾼적도 있고..
물론 제가 어릴때만해도 그냥 도시괴담 정도였는데..
더 예전에는 진짜로 위협이었나보네요..
 
서울시장의 공약이 맨홀뚜껑 놔주는거라니.. 허 참.. ㅋㅋ
 
그나저나 맨홀뚜껑 빼가는 얘기를 보니까 갑자기 필리핀 사정이 떠오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