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긴 여,추,,, 우리의 꿎꿎한 여,추..... 바람꽃 향기 였던가~ 암튼 여,추 이자식은 아직도 활동중인거 맞죠? ㅎㅎㅎ 배때기에 칼집있다하고, 매그넘 권총 있다고해서 직접 만날 용기가 없는 1人이지만~ 여기서 만큼은 여,추에게 뭐라 할수 있답니다 ㅎㅎㅎ 참~ 여,추 친구 벨비란 넘은 요즘 잠잠하내요? 벨비 마누라가 필리삐나 이고 아들은 코피뇨 라던데 ~ 이제 이가족 앞길이 캄캄하리라 예상해봅니다. 울나라에는 죽어도 못들어오고 필핀에서 썩을듯 ㅎㅎㅎ 울나라는 혼혈인에게 절대적으로 관대하지 안은나라입죠 아~~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서양인 혼혈 유럽,미국 등 우월한 유전자와의 혼혈은 우러러 본다지만... 동남아, 특히 필리삔의 혼혈은 그냥 손가락질에 왕따, 무시 하는데~ 암튼 벨비 앞으로 자식땜에 상처좀 많이 받을 생각하면 좀 불쌍해지네요 여,추+벨비 = 매그넘+코피뇨의 환상 조합인가요?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