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따가이따이 같이 가실 분 모십니다.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전 32세 한국 남자입니다.
간만에 따가이따이로 바람 쐐러 가려고 합니다.
혼자 가기는 심심하고 하던차에 이런 곳이 있는걸 알고 글을 남깁니다.
같이 가실분여.. 제가 남자라 여자분이면 더 좋겠는데.. 쪽지 주세요.
출발은 마닐라에서 12시경에 하려고 합니다.
간만에 따가이따이로 바람 쐐러 가려고 합니다.
혼자 가기는 심심하고 하던차에 이런 곳이 있는걸 알고 글을 남깁니다.
같이 가실분여.. 제가 남자라 여자분이면 더 좋겠는데.. 쪽지 주세요.
출발은 마닐라에서 12시경에 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일몰을 보며 커피라도 한잔할수 있을거 같거든요.
원하시면 가는 길에 픽업도 할테니.. 관심있는 여자분 연락 주세요.
혹시 인신매매 아니냐 염려 되시는 분,.. 뭐하시면 제 근무지에서 확인하고 출발하시죠..
파빌리온 호텔에 있습니다. 파빌리온 오시기 전에 연락 주시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928-956-0593 입니다.
참고로.. 따알을 가려고 하는게 아니고... 피플스파크라는 곳이 목적지입니다.
피플스파크는 잠깐만 검색해보셔도 아실거에요..
이멜다 별장이었네.. 어쩌고 하던데. 그런건 모르겠구요.. 그곳에 별 볼건 없습니다.(이렇게 말씀 드리면 한분도 연락을 안주시는건 아닌지..)
다만 제가 보고자 그리고 보여드리고자 하는건 산 정상에 서는 기분을...
산에 서서 내려다 보는 푸르름을 감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썼던 글에 어떤분이 답글을 주셨듯.. 따알화산은 제가 봐도 별 볼게 없더라구요..
신기한거.. 뭐 그런것도 아니고.. 제주도 성산봉만큼의 느낌도 없는.. 암튼 그런 곳이었거든요..
단지 말타고 올라가는게 신기(?)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하나 더, 피플스파크는 마닐라에서 길게 잡아 2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따알보다는 가깝습니다. 빠르면 2시간 안쪽에도 가구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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