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피나들...은행의 개념도 모르고 내일의 삶도 분명 모르고 사는 가난한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오늘도 가족들을 위해 빵값이라도 챙기기 위해 외국인들에게 호감을 갖고 접근해오길 은근히 바라는
 
그들에게 어떻게 돌을 던질수 있단 말입니까?..
 
간혹 메이드들이 지갑에 잔돈품의 돈 훔치고 뻔히 아는 거짓말을 늘상해오며  그래서 혼이나도 내일이면
 
다시 웃고 이야기 하는것을 보며 아..이들은 과연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그 낙천성에 간혹 놀라곤 합니다.
 
전에 한 가전 중고 업자가 한국에서 필로와 정착하며 필리피나와 결혼을 했습니다.
 
헌데 이 필리피나 한달치 생활비를 주면 친정집부모나 형제들.. 에게 모두 나누어 주고 몇일 안가서
 
빈털털이가 됩니다.. 골머리를 앓던 그 한국인은 어찌 해야 될것인가..곰곰이 생각한 나머지  그 필리피나
 
에게 한달치 생활비를 주고 그리고 손을 잡고 같이 다니면서 한달 생활비의 개념을 알려 주기위해 시장이고
 
마트고 같이 다니게 됩니다. 이것은 얼마..쓰고 이것은 무엇에 필요하면서 말 입니다.
 
그리고 한달이 가까이와 아껴쓰고 남는 돈을 은행으로가서 그 필리피나 이름으로 잔돈푼을 저축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해가 바뀌어 그 통장에 돈이 불어나는것을 그 한국인은 필리피나에게 장래를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해서 모은돈은 당신과 나... 자식들에게 손 안내밀고 노후를 준비 할수있다고...
 
그 이야기를 듣고 그 필리피나는 더욱더 악착같이 저축을 하고 돈을 모으게 됩니다.
 
비록 가난하고 힘들게 살지만 서로 사랑과 지혜로움으로 필리핀인을 대한다면 분명 그들도 가슴을 열고
 
사랑을 줄수 있는 필리핀 입니다.
 
헌데... 싸가지 없는 한국 조 ㅅ 바 ㅂ들은 ..대가리에 잔뜩 똥만들어가지곤 필리핀인들을 아래고 보고 이용
 
만 하려는것에 바로 문제가 발생 합니다. 그저 필리핀인이 어떠니 남의 탓만하고  한국에서 별볼일 없는 싸
 
가지들이 남의 나라에서 시건방지게 필리핀인들을 함부로 말 합니다. 한국에서 별로 갖진 것도 ..돈도 없는
 
싸까지들이 필리핀에선 필리핀인들 앞에선 거들먹 거리고 생생을 내고 지 라 ㄹ을 떱니다.
 
필리핀인들의 순박함을 오염시키고 있는 몇몇 싸가지들의 한국 조 ㅅ바 ㅂ들의 형태에 치를 떱니다.
 
그들의 자녀들이 보고 이제는 한국인들을 봉으로 아는 지금의 세태가 참으로 큰일 입니다.
 
이제 그 자녀들이 하는 말...한국인들 다 사기꾼들이고.. 필리피나 를 부인으로 가는 사람은 복싱 파트너로
 
생각 하고 각오 해야 하며  그저 돈만 챙기라는 말들이 그들사이에 오고  갑니다.
 
헌데..싸가지 없는 한국 조 ㅅ 밥들은 이런 이야기 들어도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싸가지들이 많이 필에서
 
거주 한다는 것이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쓰레기의 좀비들이 필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는
 
것은 나만 생각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