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코필 커플들에게만 해당 되기에 여기 올립니다만..

이미 하신분들은 필요 없겠지만 하실 분들에겐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마닐라에서 5시간 떨어진 곳에서 왕복하며 진행을 해서 여비랑 공과금등을 정리해 볼려고 해요.

정리하는 의미는 결혼하시고 한국에 와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돈이 하염없이 들어간다는 지적들 때문에

한번 정리해 보고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조만간 정리해 보겠지만

이미 정리가 되신 분들은 그 경험담을 올려주신다면 코필 후배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듯 합니다.

즐거운 연말 연시 되십시요.. 술 너무 과하지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