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필고에 논란을 잃으키는 글이 올라왔죠.ㅎㅎ;;

저는 그 글을 읽으면서 와 이런 사람도 있구나..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수가 있지? 였습니다.

진짜 의문점은  자기가  사기를 당했다고 느꼈을때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냐?? 입니다.

둘째 사기를 당했는데 또 다시 똑같은 사람에게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이건 뭐 바본가요??ㅋㅋ 이런건 세상 어디서도 구제받을수 없는거 아닌가요?

짧지않은 인생을 살면서 이런 바보같은 사람은 처음 봅니다.

거기다가 아무 관계없는 사람을 싸잡아서 같이 사기꾼으로 오인하게끔 유도하는 글을 썼구요.

나중에 정정을 했습니다만..쩝

세상 어디에 그렇게 돈을 남에게 맡기고 줘버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선의로 그랬다고 하더라도 이건 좀 .ㅋㅋㅋ

상황보니 지금 결혼한 신부하고 잘된것같고 그동안 쓴돈이 아까워서 그런거 같은데 이게 사기냐 아니냐

그런걸 따지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글을 쓰신분 돈을 썼지만 자신이 원한걸 얻으셨죠??

많이 썼다구요? 돈 얘기 하는순간 님은 쓰레기 인신매매범입니다.

필리핀에서 여자를 사간거죠 여기 법이 그렇습니다..

그 얘기는 쏙 빼고 돈 많이 쓴거만 얘기를 하시네요.ㅋ

제가 예전에 이런 사람들 봤습니다.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고 필리핀와서 돈 주고 여자 사가려는 사람들.

왜 그때 앙헬 그분에게나 필고에 의문을 제시하지 않았나요??

님이 진짜 바보라서요?? 아니죠.. 님은 기다린거죠 님이 원하는걸 얻을때까지..

님의 욕심 때문입니다. 사기는 다 욕심이 많은 사람만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생전 처음보는 필리핀 여자와 많은 돈을 써서 결혼하게 됐습니다.

님은 앞으로 부부싸움 할때마다 내가 돈을 얼마나 썼는데 그럴겁니다.ㅋㅋ

아니라구요??

에이 뻔한데 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