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브라운 - 안녕하세요. 여추님. "제임스브라운"이라는 새로운 아이디로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 필고란 곳에 나이를 똥구녕으로 쳐 드신분이 많아서 밥한번 같이 한 사람이면 어느새 내 식구가 되서 여기저기 구린내 풍기겨 똥싸지르고 다니는 우리 여추님 조차도 잘 감싸줘서 그런지 똥질하고 쫓겨난지 몇 달 지나지 않아 부끄러움도 모르고 바퀴벌레가 썩은 냄새 맡고 스믈스믈 기어 나오듯 이렇듯 새 아이디로 출연해 주셨네요 어머나 씨발 님 좀 짱인듯!!! 평소엔 자기들 보다 20년이나 어린, 딸래미뻘 필리피나들 따먹을 궁리들 하시느라 사업은 뒷전이신, 머리가 썩어 문드러져 할 줄 아는 영업전략은 인터넷 아이디 몇개 만들어 광고 몇개 더 올리는게 전부인, 그러다보니 하는 사업 족족이 말아 잡수시는, 구린네 풀풀 풍기는 우리 노인네 회원님들!!! 님들의 밥한끼 사랑으로 비롯된 인터넷 똥질로 한국 쓰레기가 치워지지 않습니다 쓰레기 좀 치울라 치면, 니들은 뭐가 잘 낫다고 남을 씹냐, 그렇게 할 짓 없냐, 남의 일에 간섭말고 너네 일이나 잘해라, ,,,,,,,,,라며 쓰레기 똥꾸녁을 쭉쭉 빨아 잡수시 듯 물타기 식 씹선비질로 필리핀 하늘에 한국 쓰레기들이 풍기는 구린네가 진동을 합니다. 새해가 가기 전, 좆들 잡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구린내 나는 좆들 딸래미뻘 필리피나에 꽂으려는 노력만 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