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른 한국분을 만나러 가게로가서 사장님 전화번호좀 달라고하니까 왜그러냐고 물어보길래 오랫동안 통화를

못해서 궁금하기도하고해서 지나가던길에 들렸다고 하니까 사장님 전화번호 모른다고 합니다.

몇몇 군데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 전화번호를 남기고 오기는 했는데.....

거참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