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정권이 들어서고 난후 한국의 정치나 경제 언론 모든 부분에서 후퇴하는 현상이 발생 하고 있습니다. 

국민과의 소통은 뒤로 하고 일방적 밀어 부치기 식의 정책들만 진행하며 국가를 비지니스 모델로 전락시키고 만 역사적으로 최악의 정권입니다. 

KBS 정연주 사장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내쫓고 자기의 사라믕 심더니 MBC마저 삼키고 조중동매연의 영혼 없는 언론의 자기들 기득권 지키기 위한 왜곡보도로 국민의 귀를 막아 놓고

검찰과 사법부수뇌부의 의 정권 눈치 보기로 인한 편파적 판결. 

도적적으로 흠이 있다고 쳐도 찰 살게만 해주면 만사땡이라는 국민들의 생각에 선출했던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최악의 선택과 정책만을 쏟아 내고 있었습니다. 

이런 형국에서 시작된 나는 꼼수다 해적방송은 국민들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 해줌으로서 많은 이들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하였습니다. 

나는 꼼수다가 남아 있는 이상 정권의 위햡을 느낀 정부는 나는꼼수다를 없애기 위하여 온갖 공작을 일삼고 있으며 사실관계가 명확한 BBK 의혹을 제기한 정봉주 의원에 대하여 사법부의 신뢰를 포기 하면서도 유죄를 선고하여 감옥에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이런 조국의 현실에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있는 국민이라면 어찌 분노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이런 현실에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분노를 표현하지 않고서는 답답한 마음을 달랙길이 없어 3월3일 12시에 아시아의 다른 나라 교민들과 나와라 정봉주 시위에 동참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 혼자 시작 합니다. 

함께 동참 하고픈 교민이 계시다면 3월3일 12시에 UP의 본관 앞에서 조인할수 있습니다.

0920 989 9910 & 0915 604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