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 오늘 사건 당자자 한인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와

오늘 밤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마사지샆 오너의 100,000페소 합의 제시를 과감히 뿌리치고 법대로 진행해서

보석금을 내고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 사례가 된것 같습니다.

 

마사지걸이 원했던 10,000페소도 , 마사지샆 오너가 원했던 100,000페소를 주지 않고도

보석신청으로 한국으로 돌아 가게된 사례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보석금은 12,000페소정도 들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금액은 모릅니다....)

 

하여간 한인 모두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에  조심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