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서 만족하고 오로지 까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필까들.
기가 찬다. 무슨 일만 있으면 불평불만. 허구헌날 징징징.
그 아래 댓글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동의합니다. 필까 천지. 모임 임?
불평도 못하냐는 필까들의 주장. 남의 나라에서 살면 불편함도 좀 감수해라.
좋은 일 겪어서 팁으로 줬다는데 사례금이라 친절하게 수정해 주는 마음씨.
그럼 50페소 주면 팁이고 500주면 사례금? ㅋㅋㅋ
술집 가서 바바에에게 500페소 주면 술 따라 줘서 고마운 사례금?
무엇이든 까야하고 까야만 직성 풀리는 필까들.
말이 나와서. 조낸 꼬셔서 어린애들 하룻밤 품었으면 돈 좀 줘라. 500이 머고 1000이 머임.
알음알음 어울리는 자리에서 들어보면. 밥 사주고 커피 사 줬으면 됐지. 원숭이들 돈을 왜 주냐고 마치 무용담처럼 지껄이는 필까들.
구역질 난다. 필까들아.
글로도 인간취급 안 하는 필까들이 실생활에서 얼마나 많이 무시하고 어글리 짓거리를 할지 안 봐도 뻔한 상황.
불법. 모든 편법을 동원 세금탈세. 이익을 취득하고 최저 인건비도 안 주는 넘들.
인색하고 구두쇠 주제에 얼마나 한다고 몇 페소 아까워 남들의 행동만 자기 논리에 맞춰 조낸 깜.
팁 좀 더 준다고 까는 찌질이들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음.
관광지에 오버팁 요구가 교민 사회에 미치는 영향임? 헐.
까서 행복하지?. ㅄ들 찌질이도 이런 찌질이들이 없다.ㅋㅋㅋ
교민사회?. 개소리다 니들이 언제부터 교민사회 걱정했음.
정작 교민 사회에 피해를 주는 자들이 니들이 아닐까 싶다.
수 많은 불법체류. 서로 뒤통수나 치고. 어떤 넘들은 노예로 부리면서 라면 하나 먹었다고 징징. 고작 5만원 정도 주면서 개처럼 부리는 일을 자랑스럽게 떠들고. 지 잘못으로 당하는 불이익까지도 허구헌날 징징징. 개떼처럼 달려들어 편드는 필까들.
이런게 니들 필까의 본 모습이다. 아님?
허구헌날 불평불만에 징징대는 필까들만 없어도 필사회 아니 화목한 교민사회가 되리라 장담함.
고국의 품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
깔 시간에 짐 챙겨 민폐 끼치지 말고 얼릉 가라.
피노이들 믿지 않는 나도 찌질이 필까들 때문에 어쩌다가 필빠가 된 거임? 짜증난다 진짜.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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