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우드님 투터 관련 (2)
이스트우드님은 죄다 피노이에 대한 인식만 걱정하시는데요.
이 투터 첫날 인터뷰때부터 지각하고, 또 지각하고, 실력도 없고 (발음 형편없음), 그리고 그 투터가 본인입으로 전에 졸리비인지 맥도날드인지 일할때도 자기가 외국인한테 dine in 이냐고 물어봐서 그 외국인이 자기에게 영어 못한다고 쪽팔렷다 그외국인은 for here이라고 표현하는게 더 맞는거라고 하더라 << 실력있는 투터인데 fast food점에서 일했었네요...
더군다나 어느날 갑자기 그만두고 (거짓말하면서 돈도 띵겨먹고) ㅋㅋㅋㅋㅋㅋ
맨 처음에 님이 구인구직란에 새로운 투터에 대해 글을 올린거에대해 제가 댓글 달았을때 님은 제가 말하는게 사실이 아니다 어쩐다 저쩐다 하셨는데
밑에 제가 올린 이스트 우드님 투터 관련 (경험담) << 이글 댓글 보시면 그 투터가 저희 와이프랑 저한테 거짓말하고 다른 학생하고 한다 근데 그걸 말을 못했을것이다? 그럼 처음부터 두둔하시지 말았어야죠? 알고 계셧다는거네요? ㅋㅋㅋㅋㅋ
뭐 얘기하다가 알았다고 해도 그투터부터 꾸짖을 일이라고 생각듭니다. 구질구질하게 변명하고 피노이에대한 인식이니 서로간에 오해이니 말하기전에 ㅋㅋ
님이 좋은일 하신다는 취지시면 제가 올리는 내용들 , 사진들 보시고 그냥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하면 되는거지
사진올리고 글올리고 하시는거 보시고서도 "양쪽을 들어봐야겠습니다? 그투터가 그러더라? 그투터는 안그런 사람이다? 실력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말하셔야 겠습니까?
그리고 저희 와이프랑 수업하는게 그 투터에게 돈이 안되니깐 그만 둿다면은 말도 안되는거고요.
페이를 줬을때도 처음에 3번 수업하고 돈준거 + 500페소, 그만두기전에 돈준거 + 800페소 더 줬습니다.
솔직히 와이프랑 잘만 지내면 1300페소도 다음 페이때 안까고 그냥 계속 더주려고 했고요.
집에서 수업한적도 없고 밖에서 커피먹고 도넛먹고 빵먹어가면서 수업하고 그투터는 나름 저녁도 대충 해결됬을겁니다. 한국인 정서상 수업하면서 같이사주고 하지 혼자 수업하면서 먹는 경우는 없으니깐요.
그리고 몇번을 말했듣이 와이프 콧바람 쐬게 한다고 생각하고 시작한지라 수업은 일주일에 5일로 생각했는데 그 투터가 지가 스케쥴이 있어서 일단 첫주는 월 수 금으로 시작해보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주나 그다다음주에 자기 스케쥴이 정해지면 말해 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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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완전 다른 세상 사람 처럼 이야기 하고 있어 누구 말이 맞는지 알수가 없네요.
8년간 한국인과 교류한 피나이와 13년을 필리핀에서 산 사람과의 의사 소통이 이런 실태인가 생각하니 서로간의 이해가 너무나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
제 의사 소통이요? ㅋㅋㅋ 님 의사 소통이 의심 되는데... ㅋㅋㅋㅋ
전 brent 국제학교 IB Diploma과정 졸업하고 영국에서 대학졸업했어요 ㅋㅋ
원하시면 올해 취득한 tesol이랑 ielt 도 올려드릴께요.
님 댓글들 중에 제 기분 상하는게 보여서 저도 님 기분 상하시라고 올립니다.
그리고 그 투터 말로만 이랫다 저랫다 하는데 그거에 놀아나는게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저희 와이프랑 문자한거 말고 저랑 문자한거까지 올리려는데 자꾸 에러 뜨네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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