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갈비 비추입니다. 300페소내고 불고기 + 오징어볶음 한접시 먹었습니다. 들어갈때부터 이미 나머지는 모두 바닥을 드러냈으며 조금 남은 나머지를 갖고 와서 먹고 난후 제가 나갈때까지 리필되지 않았습니다. 밥도 없었구요. 정말 저 두가지를 제외하고는 바닥이였습니다. 시간은 1시였습니다. 나온 시간은 1시 40분이였구요. 참고로 부페는 12 -3시 까지였습니다. 삼겹살과 돼지 갈비를 먹으려고 했으나 종업원 두명은 계산하는데만 정신이 팔려서 부르스타는 가져다 주지도 않더군요. 밖에서 구워 준다고 하더니 작은 찻잔 접시에 삼겹살 하나 익지 않은 돼지 갈비 한접시 갖다 주더군요. 흠.... 암튼 300페소에 불고기+ 오징어볶음만 먹고 왔습니다. 강력하게 비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