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슈 집사님! 교인대부분 믿음으로 잘참고 용서로서 인생을 살지여? 아주 좋은 현상이지만 마음속에선 악마와 천사의 싸움은 연속입니다. 어케 그싸움에서 천사의 승리로 이끄느냐가 문재지여, 얻어 터지고 눙깔리 아푸면 우선 부억으로 가서 냉수 먹꾸 기도 하구 그래도 짜증 나고 화가 글어오르면 부억의 시ㅣㄱ칼 두개를 드ㅡㄹ고 쌍깔 입니다, 뛰세요 집사님을 때린 그집사집으로.... 문열고 드러가서 남녀 노소 불문 눙깔에 보이는대로 찌르고 후려치고 무족꼰 죽겨여. 심장이든 얼굴이든 아작을 내여. 그로곤 자수 해서 징역살고 사형이나 당하슈 야비한 집사님아,,,,, 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