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그 식당 이름을 적었더니..바로 삭제되었네요.

다시 글을 작성하기 힘들어서, 간단하게 적습니다.

 

올티가스의 모 식당으로 회를 먹으러 갔는데..

종업원이 야채를 재활용하는 것을 봤습니다.

참 황당하고, 화가나서 주인에게 말했더니..사과는 하더군요.

과연 그 사장님이 사과하고 다시는 재활용을 안 할까요?

아니면.."에이 오늘 재수 없네. 앞으로 걸리지 말아야지.." 할까요?

아뭏든..이제 밖에 나가서 뭐 먹기 힘들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