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고민이 참 많고 걱정도 많은데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지인분들한테 이야기를 해본 결과  위험을 감수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인데..

 

그 피노이 더미는 대체 어찌 구해야하는겁니까..

 

다른분들은 다 어찌 살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