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만원 하숙이후....
얼마전 320만원 하숙올린 맘입니다..
그렇게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고나니 ..지금은 아이들과 .내집에서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날까정 힘들었던 하숙집에서 정말 한국으로 다시돌아가야하나 하루에도 맘이 열두번씩 이랬다 저랬다
지금은 아이들학교문제하며 ,집문제하며 , 뭐든 문제가 한꺼번에 빠르게 처리되니깐.오히려 어색하기까지 합니다..
사람은 간사하다고 금방 잊어버리고 여기에 적응되겠지여..
그래도 좋은사람이 많다는겁니다..
지인분 소개받아서 필고에 세부고야 사장님이 저희 일처리를 다해주셨습니다..젊으신 분이신데,,..성격도 좋고
.
정말 동생같이..항상 웃으면서 .집문제..그 느리다는 인터넷설치 이사오자마자 담날 했으니까여
신경안쓰셔도 되는데 제가 넘 몰라서 .영어도 짧은 관계로 학교문제도 부탁드렸더니..학교도 찾아가봐주시고..같이
가셔서 등록도 해주시고.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안해줘도 되는부분까지 미안할정도로 신경을 써주셔서 내일부터
저희애들 학교에 가네여.. 짧게 글을 올려서 간단하거 같지만 다른분이 못가게 방해한 학교도 찾아가봐주시고
정말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이렇게라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세부에 오셔서 저처럼 힘들어 하시는분들
도움받으시면 좋겠습니다.영어가 안되도 좋은사람만있으면 .살아질것같습니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