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관련 중간 업자 따가이 따이 하이랜드 이름 ㅂ ㅜ ㄹ ㅡ ㅅ ㅡ ㄹ ㅣ
얼마 전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필리핀 지인 분들과 함께 토요일 날 골프를 치려고 따가이 따이 하이랜드에 알아 보았으나 회원이 없으면 어렵다고 하여 인터넷으로 알아 보다 이름이
ㅂ ㅡ ㄹ ㅡ ㅅ ㅡ 리 ( 한국 이름 쓰던가) 라고 하는 사람과 연락이 되여 토요일 오후 1시에 하이랜드에 볼을 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금액은 1인당 6천페소 그린피 + 카트비 (캐디피 별도) 금액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알겠다고 하고 토요일 1시에 만나서 돈을 주고 볼을 치려는 순간 …
필리핀에서 오래 사신 지인께서 화장실 다녀 오시면서 하시는 말이 회원 동반 금액이 1900페소
라고 하시면서 경치가 볼만 하네 좋다 하더군요..
그래서 아차 이것은 하고 머리에서 삥 하더군요.
13년 필리핀 생활 어디서 사기 한번 당 한적 없는 나로서는 이상 한 생각에 그 중간 소개 업자에게 물어 보았죠.. 무슨 상황이 어찌하고 이렇다 저렇다 등등 말이 앞 과 뒤가 맞지가 않고 행설 수설 ..
한국에서 오신 손님 때문에 화도. 욕도 못 하고 플레이 시작을 하려고 하였더니 회원 동반이라고 1라운드는 회원 과 함께 나가야 한 다고. 이 무슨 0랄. 족0 는 짓인지 3명은 그 리 라는 사람과 함께 그리고 다른 손님은 그 사람 부인 1 명과 함께 시작을 하고 2라운드에서 만나서 함께 볼을 치고 마부리 하였습니다.
필리핀 생활 하면서 이름만 대면 어디 가서 어깨에 힘 좀 주고 살지는 안았어도 힘 없이 당하지 않고 살았더니 엉뚱한 00에게 당하고 정말 열나고 화가 욱 하고 나서
회원 동반 1900 페소 + 카트 비용 1인당 500페소 = 2400페소 중간에 먹는 이익금 1500페소
이 정도면 하루 일당으로 좋은 금액이라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본인만의 사적인 감정인지 아니면 사기를 당한 것 인지 너무 나도 열 나고 감정이 상하는 군요
1인당 6천페소 24,000페소 를 주고 하이랜드 에서 볼 치고 왔다고 하니 전부 뒤로 넘어 가더군요
말도 못하고 아 쪽 팔려서…
아무리 중간에서 금전이 남아야 한다고 해도 너무 심한 것이 아닌지
그 리 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 관광객 인줄 알았다 아이카드 있으면 활인 할 수 있으나 이미 돈을 지불 해서 어렵다.
자기들도 부부 토요일 날 여기까지 올라와서 중간에 이리 연결 해주려면 돈을 좀 받아야 하고 이익금 등등 행설 수설
그래서 내가 한말 했지만 이미 돈을 다 지불 해서 어렵다고 하더군요.
나 아이디 있다. 여기 사람들 아이디 다 있다.. 라고 하니 조금 말 하다 저리 가버리더군요.
관광객은 눈탱이 처도 되고. 필리핀 오는 사람들이 전부 병신인지 그러니 필리핀 사는 사람들이 전부 사기 치고 산다고 하는 것 인지..
부리스 리 ---
한번에 한탕으로 모든 걸 하려고 하지 말고 길게 가셔야지
눈치를 보니 사업으로 하시는 것으로 보이 더만 현지인에게 너무 심하게 치셨어…
당신도 생각 해보면 얼마 전에 그날 지인을 이글릿지에서 만나셨다고..
계속 해서 필리핀에서 얼굴 보고 살건대 그만 반납 하시지..
적당한 돈 드시고 나머지는
여러분 전부 조심하시고.. 등치 크고 부부끼리 하이랜드. 이글릿지. 리베라 에서 움직인 다고 합니다
이글릿지. 하이랜드. 등등 골프장 부킹 전문으로 사업을 하시는 분인 것 같으니 조심들 하시고
항상 건승 하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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