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얼마전에  띠목  ,k.t.v 다녀 왔습니다.

불친절했던, 그곳  정말 가고 싶지 않았는데.

주인이  바꼈다는 약간의 소문을 듣고  불안한 마음으로 .

 혹시나 해서 한국에서 손님들  모시고 갔습니다.

오 ~ 역시 바뀐 종업원 태도와 아가씨 들 모습 .

보고 너무 너무  놀랐습니다...

아가씨들  줄지어 나오더마요????..

궁금 할만큼  친절하고  새롭게 단장한.그곳

여자 사장님으로 바꼈다는데..조금은 알겠는데????.

쉽게 그 분의 명칭과  k. t. v   말할수도 없고.

아마 사장님 또  대박 나실거예요....

참고 :::::::.   cctv  보고 계시면 안됩니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