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이 몇일전 채팅어플에서 만난 여자가 집에 놀러온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오라고 하고 기다렸는데

빠깔라한명과 둘이 찾아왔답니다.

너무 상태가 안좋아보이길래 집에들이기가 뭐해서 나가서 밥먹자고 하니까

무턱대고 들오와서는 멀리서 왓다며 자리 깔고 앉더랍니다.

그러면서 그럼 빠깔라는 보내라니까.

차비를 1천페소를 요구하더랍니다.

그래서 다 나가라고 하니까.

어디다가 전화를 하면서 자기는 미성년자이고 이사람이 유인했다는등

너무 겁나서 달라는 대로 돈 줘서 보냈다네요.

생각해보니. 정말 위험할수 있는 상황이였다 생각되서 채팅해서 절대 사람만나지 마셔요.

작업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