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기재하는 내용은 어떠한것도 가공된것이 없는 진실 그대로이며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하는것이기에 다소 결과에 촛점이 맞춰진 부분이 있을수 있는점 감안해 주시길 바랍니다.

 드랍서비스 약속 미이행 및 카톡 내용 캡처자료 참조

 필s투어 조심 하세요   http://w9.philgo.com/?module=post&action=view&idx=1269912431
 필s투어 조심 하세요2  http://w9.philgo.com/?module=post&action=view&idx=1269915727

9월4
일 저녁 도착 예정이었으나
새로 발권한 제주에어로 9월6일 입국후 추석연휴라서
그동안 하지 못한 일들을 정리하기 위해 9월7일까지 사무실에 출근을 했습니다.
중간중간 머릿속에는 이번일이 떠나질 않았지만 뒤늦게서야 못다한 일을 처리하느라
어느 정도 감정도 추스려진 상태였습니다.
골치 아픈일이니 좋게 마무리를 하려했기에 내심 사과 연락이 오기를 기다렸지요.
이후로도 연락이 없길래 한국은 추석연휴 돌입하는 시일을 감안하여 메일로 넘버투에게 연락했습니다.

 보낸 메일 내용

  아래 내용중 '....우리 부녀가 당한 곤경 그이상으로...' 의 배경 글귀
참조 http://w9.philgo.com/?module=post&action=view&idx=1269915727


메일_보냄.jpg

 받은 메일 내용

  아래 단문을 사과라고 구분해야 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메일을 보내고 난후 넘버투에게 바로바로 메일이 온 내용 입니다
메일리스트.jpg
메일1.jpg



메일2.jpg

쪽지.jpg

넘버투의 변1. 전화온게 전혀 없었다...

넘버투의 변2. 휴대폰분실로 인한 사고였다

 

- 넘버투의 변 1. 전화온게 전혀 없었다...

반론. 넘버투가 거짓을 하고 있거나 넘버투가 원할때만 연락이 잘되는? 공교롭기 짝이 없는 일이겠지요. 
먼저, 제가 사용한 LGU+ 국제전화 통화 내역서 입니다
적색 밑줄친것이 전화를 한 흔적이고 , 물론 전화를 받지 않으니 통화시간도 없습니다.
저는 주로 세부를 다니고 가깝게 지내는 몇몇지인이 세부에서 호핑,게스트하우스등을 하고있어
주로 연락은 현지폰으로 하고있기에 습관이 되기도 했고 , 한국로밍폰은 수신자도 요금을 내기에
결코 , 함부로 전화 걸지 않습니다 (한국시간기준이니 1시간 시차 감안해서 보세요)
통화내역.jpg

 8/26일 현지폰으로 전화를 받지 않아 카톡 메세지를 보내서 출국날이 임박했다고 하니

  5분후에 바로 보이스톡으로 연락이 옴. 

 당시 저녁에 보이스톡으로 통화내용 중.

본인: 방금도 현지폰으로 전화했었는데 전화를 받지도 않고

      카페에도 글 남겼었는데, 연락도 없어서 연락취하기가 어렵네요.

넘버투: 제가 가이드하다가 한국로밍폰을 분실했지만 현지폰은 이상이 없고 전화온게 없다.

          현지폰으로 카톡을 하기에 카톡도 되지 않아야 할텐데 카톡은 잘 되고 있잖아요.

본인: 알겠다.(당시, 통화가 일단 되었고 중요한 부분은 아니었으니..)

        오늘 바빠서 식사도 못하셨나 보네요 (당시 넘버투는 입에 연신 무언가를 먹고 있어 오물거리는 소리를 냈음)

         29일 출국인데 바로 나수부로 들어갈겁니다.

 

8월28일. 보이스톡 통화시도-받지않음

8월29일. 보이스톡 통화시도-받지않음

9월1일.보이스톡 통화시도-받지않음

9월3일.보이스톡 통화시도-받지않음

9월4일 .보이스톡 통화시도-받지않음

 

 현지에서는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으니 카톡이 안될수 있다?

넘버투 및 업체는 거의 3G나 에그를 사용해서 외부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하는것을 잘 알고있으며

본인이 필요할때만 카톡이건 보이스톡이건 댓구를 하는것이 아니라면...참으로 공교롭게 돈될것 같은 시점에는

바로바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ps: 개인적으로는 세부(cebu)의 업체분들과 인연으로 그들이 타국에서 어렵게 지내고 있다는것을 어느정도 알기에

  함부로 하지도 않으며, 나만 바라봐 주기를 바라지도 않기에..왠만하면 이해하고 넘어간답니다.

 

 통화 수신거부로 판단한 이유

카페글이나 이런걸 보면 주로 외부에 있는 시간이 많은것으로 짐작했으며 보이스톡으로 주로 전화를 주길래,

저 또한 보이스톡으로 통화를 시도하고 전화를 받지 않는경우는 (본인 편할때만 통화한다고 생각치 않았기에)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을수 있기에 현지폰으로 전화를 걸은것으며, 한국로밍폰은 분실했다기에 하지 않았던겁니다.

이러한 상황을 볼때 넘버투는 본인 편의에 따라 제 전화 수신을 거부한것으로 판단합니다.

  

- 카톡 내용 캡처자료 참조 :

 필s투어 조심 하세요

 

 넘버투의 변 2. 휴대폰분실로 인한 사고였다

반론1. 넘버투에게 제 핸펀번호를 3차례 카톡으로 남겼습니다.

반론2. 넘버투는 출국전날인 9/3 18:00 전후로 카톡으로 다음날 드랍 시간 및 숙소는 물론 호실까지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먼저 연락하기 전에는 전혀 연락을 하지 못했을까요?

예약자 고객 정보를 메모하거나 저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휴대폰분실로 인해 연락처 정보가 다 삭제 되었다면, 만약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내 숙소에 전화를 걸어 저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최소한 필S투어 카페에 가입되었고 게시글도 남겼으니 이메일이나 쪽지로라도 연락을 주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처음 메일 보내기 이전까지도 먼저 사과 연락이 오기를 기다렸지요..

차후 공개될 통화내용(녹취)에 넘버투 자신이 스스로 '카톡을 주로 컴에서도 하기에 다 기록되어있다'는 언급을 직접하더라구요 ㅎㅎㅎ

  

통화시에도  물론 전혀 사과의 말은 언급하지도 않았으며, 외려

'출국전에 픽업예약할때 드랍예약했냐?'

'무슨 심보로 5성급 호텔에 묵었냐?'

'그까짓돈 몇푼된다고 방침에 따라 주면 될것아니냐' 등

제 자존심과 보상을 맞바꾸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참조: http://cafe.naver.com/oraphilstour   에 공지된 휴대폰 분실 게시물

(9/7  저는 강퇴 당해서 게싯글도 모두 삭제 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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