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어제  시눌룩  축제에 갔다가 Sm들러 집에가려고  GT 기다리고

있는데  한국인인듯한  그룹이  타려고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부에  살면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광경이라 당황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