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처음 필리핀 클락에 밤 12 정도 도착 했을겁니다. 비행기 안에서 사람 들이 들락날락 해서 일을 못보고 공항에 도착 해서 일을 볼려고 생각 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날씨는 덥고 출국 심사을 하는 가정에서 화장실을 가지못하고 공항 밖에 마련된 화장실을 물어 물어 갔습니다 .았 ! 이렇수가 공항 화장실 인데 변기 뚜껑이 없는 것이였습니다. 여기 저기 봐도 전부 고장난것 만 보였습니다 황당하여 그냥 나와서 친구 에게 물어 봤죠 여기 가 그레도 공항인데 화장실이 전부 고장이 난것 뿐이라고 이야기 했던니 친구는 마닐라로 와서 모른다고 했습니다 .나중 안 일이지만 필리핀 사람들은 뚜껑없는 벽기을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휴지도 없고 하지만 지금은 클락 공항도 깨끗해져습니다 . 화장지 도 있구요 .필리핀 일반 가정집은 지금도 뚜껑없는 변기 사용하고요 화장지 없이 물과 손으로 해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