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 기분이 어떠하십니까 ?/
넘 바쁘게 살다가 그냥 웃음만 나오는 일이 있어 적어봅니다.
저야 , 시장바닦에서 배추 팔고 있는 사람인지라.
이 일을 시작한지 어언 5년을 그냥 열심히 살고 있는데,,
이 이야기는 벌써 3년이 되어가는 일입니다.
훼밀리 마트( 수빅) ... 사장 얼굴도 모르며 처음에는 그냥 야체 보내 달라 해서 몇번 보내고,
처음이라 그런지 작은 금액도 수수료 내면서 꼬밖 꼬박 송금.
어느날인가, 중국쌀이 갑자기 필요하다며 한* 식품담당자분도 부탁해서 불야불야 버스로
보내드렸는데 ,,, 그떄부터 잠수함을 탔네요.
몇달 수금이 아니되고 전화도 않받고, 어쩌다 직원이 전화 받으면 직원왈 " 한국 출장중"
그리하여 마닐라에서 직원을 보내 2일 동안 상주시켜 일주일짜리 수표(29,000페소) 보냈드라구요.
일주일후 발행인이 한영미라는 메트로은행 수표를 입금하니 ..ㅋㅋㅋ
예전에 폐쇄된 계좌 이더니, 그후로 전화하니 전화도 않받음..
거기 직원들도 다 알고 있다는 ??
케숀시티에 본 마늘이라는 사람이 반찬가계를 하고 있다고 함.
그런데 이래도 수빅 한국분들이 잘 이용해 주셔서 지금도 계속 영업이 되는게 참.
풀뿌리라는생각이 드는 이유는 뭘까 ......생각...
그런데 지금부터 더 쑈 인일이 ....이렇수 있는게 인간 인가???
작년 11월 어느 날인가 부터 어느 부부( 부부가 맏는지 모름)가 앙헬레스에서 왔다며 야체 구입데
( 남자는 언제나 반바지에 쓸리퍼,여자는 진한 화장에 흰모자를 푹눌러씀)
잘 좀해 달라 해서 ...주문 열심히 준비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해 ..짜꾸 주문 물건이 늘어나더니..
가끔, 다시 어디서 어느 식품점을 하시냐고 물어도 그냥 둥그래 넘어가 대답은 않하더이다.
하루는 저희 직원이 뭐 좀 이상하다 하더라구요,, 저 또한 자꾸 이상한 느낌...
지난 토요일 2월7일 이네요/
그분이 주문한 물건들을 가계 바로 옆에 잔뜩 쌓아 놓고 다름 물건들을 ..
아침 4시 30분에 저희 가계에서 7시 넘게 까지 물건을 구입하는데 ..CCTV 확인하니 가관이 아니더라구요.
주먹많한 양파 &마늘햄,새우젓등 일부 작은 식품을 봉지에 싸서 주차장에 새워놓은 ㅊ ㅏ량에 다른 통로로 조금씩 실어나르는데 정말 ..
나이 50줄에 애기 손바닦만한 햄을 훔치려고 애태우는 모습을 현지 직원과 보는 내모습이 처량??
근데 결정적인거는 ( 여기까지도 훼밀리 마트 사장인지 모름)
예전에 수표 받았던 전 직원 불러와 CCTV 대조하니.. 수빅에 훼밀리마트 최정묵 ......(본명이 정화한지)
그리고나서 , 처음 전화하니 그런일 없다 펄쪅!!
좀 지나서 , 두번쨰 전화하니 (11시쯤) 거의 다 왔으니 가게 가서 확인한다함.
좀 더지나서 3번쨰 전화하니 그게 저희직원이 바빠서 빠진거라함.
4번쨰는 전화 와서 다음에 와서 계산한다고 ,,정 필요하면 은행 송금해 준다함.
아직 연락 없으며,,
그거 얼마 되지 않은금액인데 ,, 이제 50이 넘은나이에 그것도
예전에 한번 해먹었던 가계에 ... 수빅 한진 조선소 철판을 얼굴에 깔았나,,,
예전에는 얼국도 몰랏는데 ,, 이제 CCT를 통해서 훼밀리 마트 사장이라는걸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기분이 어떠하십니까 ??
그에 대한 배상을 받지 아니 하여도 괜찮습니다.
좀 더 열심히 하면 다시 보상받을수 있는데요 뭐,..
ㄱ그러한데, 여기에 이 글을 올림으로써 더이상 이리 서글푼 일들이 다시 만들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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