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랜트카를 운영하며 이름은 알란 기름값 바가지를 심하게 쉬웁니다 이 회사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기름값 바가지를 심하게 쉬우는데 대표인 알란이란 사람에게 얘기해도 당연한듯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운전수가 손님 가방을 뒤져 물건도 훔쳐갑니다 컴플레인해도 손님잘못으로 몰아갑니다 이곳 정말 위험한 랜트카 회사이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