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해운에 물건 시킨지 2달이 넘었습니다

 

물건값 금액 백만원이 넘구요

 

 

컨테이너는 입고가되었는데 세관통과가 안됬다며

 

다음주.. 3일뒤 이렇게 미루고 또 미룬게 1달이 넘어가구요

 

 

 

갑자기 입고가 되있다던 컨테이너가 아직 입고가 되지않았다며

또 다시 일주일.. 뒤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궤담을 늘어놓으며 

 

미뤄진게 2달이 넘어갑니다

 

기다리다 지치다못해 진이 다 빠졌고

화가 나다 못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물건분실의 의심도 생기구요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지금은 연락도 안됩니다 전화도 받지않구요 

어이가없어 웃음밖에나오지않네요

 

 

록키해운 절대 이용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