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터미널에서 발리바고 쪽으로 걸어오다 보면 다리 건너서 (써클근처)

사람 별로 없는 곳에서 대낮에 초.중고생들로 보이는 애들이 소매치기 합니다....

 

여러명이 떼로 다니면서 강도짓하니 싸우지도 못하고 또 싸우더라도 위험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때리려고 하니 돌을 던지려고 하더라구요..(몇백페소 주머니에서 빼갔음)

 

우범지역이니 트라이크나 지프니라도 타고다니시고

운동삼아 걸어 다니더라도 그쪽 근처로는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