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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껄떡거리는 한국놈..

아치들이 자주 눈에 띄네요..

어제는 로컬리죠트에 3명 정도가 오더니

땅이 어떻다느니..

관리인(테이커)을 불러서 얘기를 하더군요.

주인은 지역 유지에 변호사인데

땅을 팔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으니

만나주지도 않는데

입장료도 안내고 카티지렌트도 안하면서

엉한 테이커 붙잡아 놓고 폼잡는 꼴이라니..

 

놀러왔으면 좀 조용이 놀다가던가..

한국인이 거의 없는 시골 동네인데도

요즘 간간이 사기꾼놈들이 꼬이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