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착
제가 한국을 온지도 벌써 일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요
다른건 할수가 없어 인력을 다니다
공장을 취직 했네요
이건 힘든일이 아니라 사람이 힘드네요
나바지면 자기가 힘들어도
날왜그렇게 힘들게 하는지 모르겟네요
이전엔 긴이야기로 말슴을 드릴수 잇엇지만
지금은 시간이 쫒기는 느낌이네요
어느시골마을 이장을 만나서 자리를 잡으면서 동네 한 중앙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내모습 사사껀건 텃치를하는 동네분들
어머님 아버님 인데
난 성격이 좋아 살아 가지만 왠만한 사람은 살기가 힘들것 같네요
그래도 끗긋이 살아갈려고 노력은 하는데
힘드는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그래도 내가택한길 갑니다
아이들이 앞길을 막지만 노력합니다
자세한건 제가 느긋할때 자세히 예전처럼 말씀 드릴께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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