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둘이 생활하고 있고 생활비에 조금 보탬이 되고자 같은 빌리지 이웃분들이 요청을하셔서 반찬 몇가지 만들어 팔았는데 어느 식당하시는분께서 전화하셔서 겁을 주시네요..불법인거 아시냐구 사람들 말퍼져서 이민국에서 알면 강제추방 당한다고..저한테는 걱정되서 조언해주시라는건데 말투는 그만하라는 협박같이 들리면서 ...안해야죠 뭐 아이 공부시키러 왔으니까 조용히 살아야죠..제가 장사하시는 분들께 방해가 되었음 죄송합나다 반찬판지 2주되었고 두집에 팔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