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난 일이 연속으로 일어납니다...ㅎㅎㅎ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이탄 올려봅니다... 동네랑 주인 알려달라고 하시는분들 있길래 ...참조하시란 뜻에서 올려봅니다... 일단 위치는 프랜쉽에서 다리건너가면 나오는 첫번째 단지 입니다... 패트론 주유소 맞은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동네에 지어진 집 비슷한집이 많으니 집 보시면 바로 아실거고요 월렌트 25000 페소 입니다..복층식으로 방두개 되어있고요.. 참고하시고 이집은 피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모르고 들어가셔도 정신 바짝 차리면 되실겁니다...^^ 자...오늘은 이 영감이 어떤 재미난 행동을 했는지 알려드릴게요... 이사당일날 18일이였네요...18일 오후에 티목힐즈 바랑가이에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청구할거 청구하고 케이스 하시고 싶으면 하라고 저는 비양심이 아니라.. 내가 살면서 고장낸거는 지불하겠다고 했고요 바랑가이가서 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이사한 상황이라 바랑가이가 지금 사는 쪽으로 변경이됬네요... 다른 바랑가이에 다시 컴플레인 걸렸습니다... 늙은 영감이랑 어린 마누라 대동하고 와있더라고요 얼굴보는순간 욕이 나왔지만 참았습니다..서류로 해결하리라 마음 먹어서 그닥 이야기안했어요 눈보면 한대 쳐버릴거 같아서요.. 이전 바랑가이에서 지불하라는돈은 전기수도 보증금을 제외하고 27000 페소정도 였습니다. 근대 오늘 다른 바랑가이 가니 역시나 이 인간의 인간성을 보여주는 금액이 나옵니다.. 정말 이거보고 빵 터졌습니다...이게 바로 이영감의 인간성이거든요... 파일 참조 합니다.. 도어 2개 문짝 마누라와 싸우다가 뽀갰습니다..요거 물어줘야지요 당연히...요거 넘어갑니다.. 이인간이 컴플레인 걸려는게 문짝이였습니다..집을 일부러 뿌셨다고 근대 우짜지요...울마눌님이 대단하신분이라 싸운날 이미 경찰에 신고해서 문짝 뽀갰다고 이야기를 한터라...요게 성립이 안돼지요...ㅠㅠ 참 더러운 인간입니다...집나가랬다고 내가 일부러 집을 파손한것처럼 꾸미려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글라스 여러개의 글라스 가운대 하나 꺠졌어요 요거 물어줘야지요..당연히.. 여기까지 좋았습니다... 아떼방...아떼방 사용도 안했고 들어가지도 않았으며 사용기간이 2달이 안됩니다..물론 아떼가 살았고요.. 아떼방에 페인트가 곰팡이 설어서 벗져졌습니다...사용을 안하니 들어가 볼일도 없었고요... ㅋㅋㅋ 이영감 아떼방 지가 집 만들때 곰팡이 잘끼게 만든거 생각안하고 곰팡이 피어서 자연적으로 페인트 벗겨진것을 청구 사진찍어 청구합니다... 페인트값 받아요..ㅎㅎㅎ 더 웃긴거는 화장실입니다...화장실 변기 뚜껑을 열어서 화장실 변기뒤에 놓았습니다..왜? 변기물 내리면 잘 안닫쳐서 계속 물이 흘러내립니다...해서 항시 확인을 해야해서 초반에 변기뚜껑 꺼내서 변기뒤에 넣어놨습니다.. 제가 한거라 제가 제일 잘알지요...ㅎㅎ근대 변기뚜껑이 없어졌답니다...우하하하하 상식적으로 변기뚜껑을 물담아놓는곳 뚜껑을 가져다 어디에 쓸까요... 변기뒤에있는대 없어졌다고 우깁니다..ㅎㅎㅎㅎ 이인간 성격상 꼼꼼히 다 찾아봤을건대 몰랐을까요???? 변기뚜껑 하나 7000페소랍니다...우하하하하하하 자료 첨부합니다...이인간의 인간성이 그래도 나타나 있네요... 거기에 신기한 셈법이 또 나옵니다...이전 바랑가이에서 27000페소 였던것이 갑자기 늘어납니다...토탈 8판페소 랍니다...우하하하하하 저는 그냥 웃깁니다...인간이 불쌍해보이네요...나이먹고 여직 저리살았나 싶습니다.. 바랑가이 이야기 시작합니다...길게 이야기할거 없고...정식으로 소송 걸라고 했습니다. 저의 비장의 무기는 변호사 상담하고 케이스 걸어서 올려드릴게요...ㅎㅎㅎ 겨우 팔만페소가지고 안스럽네요.. 자 제가 이사도중 큰물건만 옮겼습니다. 자잘한거는 다른사람이 만지는거를 제가 싫어해서 제가 직접 싸야 하거든요...제가 잃어버린 물건이 몇개 보입니다... 뚜껑날라갑니다... 고가의 카메라 렌즈 두개가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가만히 있으면 안돼지요 ㅎㅎㅎ 문잠가놓고 먼짓을 할지 뻔히 아니 없어진 물건은 변호사와 상담하면 됩니다... 고가의 카메라 렌즈이므로 8만페소의 5배 정도 합니다..ㅎㅎㅎ 여기까지하고 바랑가이 이야기 합니다... 바랑가이에서 유독 오늘 이영감이 이야기수가 적네요.. 이상하다 왜 이전 바랑가이에서는 하도 떠들어서 당신이 계약했냐고 물어봤거든요..도대체가 누가 나랑 계약했냐? 계약서에 누구이름으로 되어있냐...ㅎㅎㅎ 그때 깨깽하던대...오늘은 조용히 있네요 자 저는 저런인간 상대하기 싫어서 소송걸으라고 이야기 했습니다..빨리끝나더라고요..다음주에 한번 더 오랍니다. 필핀룰이 그런가봐요 한번더 와야 소송걸수 있나봐요... 이늙은이 부부가 나가고 바랑가이 와 잠깐 이야기 했습니다.. 이인간..여기서 이미 유명한 인간입니다...ㅎㅎㅎㅎ 바랑가이 사람들 다 싫어라 하네요...ㅎㅎ 한두번이 아닌게 딱 걸렸습니다..늘상이렇게 하나봐요 이인간...바랑가이 상담하는 사람이 무자게 친절하게 변호사 찾아가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그리고 바랑가이 상담사가 하는말이 대박입니다... 개가 그렇게 했어..2년정도 살거야 변호사 찾아가서 이야기 해...라고... 아무튼 자세한 것은 케이스 건후 한번더 올려드릴게요... 바랑가이에서 난 저사람들 실명을 알고 싶고 둘이 결혼했냐? 난 저사람들 고소를 해야 하니까..실명을 알고싶다.바랑가이왈 다음에 cfa 가지고 오랍니다.. 저야 결혼했고 실명이니까....패스~ 이인간의 정체가 궁금해서요 계약서의 이름과 바랑가이에 쓰는 이름이 다르네요 ㅎㅎㅎ 일단..다시한번 만나는거로 하고 패스했습니다.. 내일 변호사 만나러 가기로 했습니다...필핀 와이프 건드린 대가가 얼마나 큰지 알게 해줘야지요... 8만페소가 8밀리언으로 변할수도 있다라는거를 알려줘야겠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