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간거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필리핀에서, 한국인에게 필리핀의사면허를 주지도 않고,한국의사면허를 인정해주지 않는것으로 아는데요? 한국병원은, 허가도 않나올텐데 ---- 잘 알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디병원인가요?

쾌차 바라겠습니다 뜸금포지만 발이 제 이상형이네요 사랑합니다

얼마나 황당하셨을지. 지금이라도 치료 제대로 받으시고 속히 쾌차하세요

치료 잘받으시고 빠른 치유되시기를.. PS;발이 넘 귀엽네요 ~~`

억장이 무너지는 상황이내요. 오진을 해도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는지....ㅉㅉㅉㅉ

제가 비슷하게 몸이 아파서 한국 약국에 갔다가 독감이라고 하셔서 주사맞고 약먹고 나중엔 장염이라고 하셔서 링커맞고 약먹고....결국 일주일만에 반송장되서 큰병원갔더니 댕기열 피똥싸기 직전이였다는 ㅋㅋㅋ

차라리 필리핀 내 정상적인 큰 병원 가는게 정삭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필리핀병원은 돈만있으면 치료는 다 되니까요 ㄷㄷ

당연히 한국의사가 여기서 의료행위를 할수 없으니 비면허일텐데.. 차라리 이 나라 의사 찾아가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앙헬도 병원이 하나 있는데 찜찜해서라도 못 가겠던데요.

세부에서 병원의사면허는 한국사람이라면 갖고 있을수 없죠. 그런 불법행위를 하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에서 의료사고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라도 그렇지.. 진짜 한국인들 간은 참 큰거 같습니다.

"돌파리" 라고 부르지요. 엑스레이 리딩도 제대로 못하는.. 휠체어 밀고 재미나게 생활해 보세요. 낳을때까지.

돌팔이 에게 치료 받으셨나보네요..

ㅎㅎㅎ 한국에서 물리치료사하다가 여기서 의사행세,치기공사하다가 여기서 치과의사, 한의원에서 약달이다가 여기서 한의사 됩니다,

침치료를 했다는 걸 보니 한의원을 찾아간 모양이네요. 외국에서는 한국분이 하는 병원은 굳이 안 가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면허 문제도 많고 합법적이라 해도 현지 병원보다 나은 경우 별로 없더군요

고생하시네요 얼른 나으세요~~~

사진에 왼쪽은 아바타 발처럼 보입니다. 빠른 쾌차하세요~~

필리핀 내의 한국병원은 모두 불법입니다. 외국인이 필리핀에서 감히 그런 전문직에 종사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AS forruna 에 있는 •• 병원... 거기 정말 이갈리는 곳입니다. 세부 살때 열이 자꾸 나서 급하게 찾아 갔는데 피검사랑 이런저런 검사하고 링겔꽂고 ... 그날 반짝 열내리고 다음날 또... 이렇게 반복해서 거진 한달을 갔네요 하루 건너 하루.... 그냥 단순 열? 그러던 중 제가 인터넷 검색해서 의심되는 병명이 있어서 혹시 그거 아니냐고 했더니 다시 진찰 해보지도 않고 아니다!!! 결국 한국행 하려고 혹시나 해서 학부모 의사인 큰병원 소개받아서 가서 비행기타도 될까? 했는데 ... 바로 입원해서 응급으로 수술했네요. 열이 계속 났던건 염증때문이고 너무 오랜 시간 방치해서( 해열제넣은 링겔만 거진 한달) 비행기타면 터질수 있다해서... 참으로 어이없고 화나고.... 필병원서 수술하고 2달후에 한국가서 재수술하고 6개월 휴양하고 돌아왔네요. 단순 열때문이라고 하면서 한달을 끌지 않았다면 진작 한국 가서 간단하게 수술할 수 있던것을... 아무튼 그후론 그곳 쳐다도 안보네요. 한국에서 간호사였다는 말을 나중에 듣고 정말... 고발하려다 참았네요. 지금도 주변에서 세부 한국병원 물어보면 절대 가지말라고 하네요. 몇년이 지났는데도 이 글보니 또 화가 나네요.

필리핀에서 한국병원 절대 가지마세요. 특히 치과는 더 비추입니다. 안뽑아도 되는 앞니 뽑고 얼마나 후회스러운지... 색도 안맞는 크라운 씌워서 웃으면 맹구입니다. 신경치료 한다고 잇몸에 드릴로 뚫어 놓아서 지금도 뚫은 자리 볼록합니다.

필리핀 보통 로컬 병원도 좋은 곳은 좋습니다. 단지 좀 비싸다는게 흠이지만요.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만, 병원 업무 시간외에 방문하시면 대부분 응급실로 갑니다. 거기서 우선 1차 검사를 하게 되는데 그 병원 응급실 당직자들이 일반 인턴들 입니다. 아직은 전문의 타이틀이 아닌 인턴들이라서 가끔 실수를 많이 합니다. 저도 전에 휴일에 다쳐서 응급실부터 갔었는데 엑스레이 찍고 응급실 당직이 이것 저것 물어봐서 대답해줬는데 전혀 엉뚱한 진단을 해줬다는걸 주말을 지난 월요일에 같은 병원내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서 엑스레이 다시 확인한뒤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황당하죠. 아무튼 바로 깁스는 하신듯하니 6주동안 편히 쉬면서 정양하시길 바랍니다.

AS 포츄나에는 한국병원이 2개 있어서, 정확하게 말하지 않으면, 다른 병원이 피해를 볼 수도 있네요. 어쨌든 한국에서 잘 치료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생 엄청시레 하셨군요. 얼렁 완쾌 하시기를.....

현재 필리핀에있는 한인병원,치과,약국은 다 자격없는사람들이 필리핀사람 이름빌려서 잘모르는 한국사람들 상대로만 하는 야매입니다..이나라는 외국인에게 의사,약사 자격을 주지도 않고 면허시험도 볼수 없습니다. 이나라 의대,치대,약대는 공부는 할수있지만 시험자격은 안줍니다..아는분들은 대체적으로 일반병원이나 한국으로 가지요.. 더더욱 접골 엑스레이를 읽는건 정형외과의사가 보고 진단내리는건데 일반의사가 그것도 야매의사가 제대로 본다는것이 불가능하지요..한국도 엑스레이 읽고 진단하는것은 담당 부위 전문의가 합니다...이나라도 마찬가지고요. 다음에 일이생길때는 차라리 통역해주실분과 같이 종합병원으로 가세요.

한국말 적혀있는 현지병원이죠 뭐..

그래서 저도 느낀점이있습니다 필리핀 돌팔이보다 필리핀 한국의사가 더돌팔이다. 이거죠 전 많이 느끼는 1인입니다 돈만 디립다 비싸고 빠른쾌유하세여~~

정말 실망스럽네요.. 다른 병원들도 덩달아 믿기 힘들어 질것 같아요..

의학적인 부분을 경솔한 한단으로 환자를 고통을 더해주는거는 나쁜일이라 생각이드네요

믿기지 않네요 골절 3군대라면 분명 이격 부분이 확실히 육안으로 확인가능할텐데, 그것을 놓치다니요.. 그러고 3일을 딛고 다녔다면 문제는 더 심각하겟네요 한국에서 제대로 된 치료 받길 바랍니더..

한국인이 이곳에서 의사, 약사 면허를 취득할수가 없어요그렇다보니 이곳에 있는 한국병원, 한국약국 모두 무면허 입니다 그래서 정식 진단서, 영수증 발행을 못합니다 한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사가 본인면허가 인정 안되는 필핀에 와서 병원을 차릴리가 없겠지요

K병원이든 A병원이든 한국인의 역할은 의사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통역입니다 자기들말로는 코디네이터라고 하더군요 단속뜨거나 컴플레인이 발생하면 본인들은 의사로서 진단한적 없으며 통역만 했다하는 식으로 빠져나가기 위함이죠 단속을 면하고자 필리피노 의사면허있는 사람과 함께 일합니다. 한인치과들도 모두 동일하게 영업중입니다. 불법 여부를 따지고 들자면 병원,치과는 물론이거니와 한국사람이 운영하고있는 모든 사업체는 싹 다 잡아가야 합니다. 법인이고 나발이고 따지고들면 다 불법입니다.

년째 세부거주중인 직장인입니다 한국병원은, 허가도 않나올텐데 ---- 잘 알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병원을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필리핀에선,정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역시 필리핀에 온 첫해,어디를 이용해야 할지 잘몰라 아이가 열이 나길래 간곳이 지금도 기억에 선합니다. 올티가스 내, 예전 중국방문했을때, 개인병원 흐름한 한칸짜리 방에, 여기저기 커튼으로 쳐놓고,이건 아닌데 싶은 분이 나와서는 진료를 했던 기억..선하죠. 필리핀에서, 제대로 된 회사에서 근무하시면 대부분 가족 의료카드가 나와 주변 BGC 세인트룩 병원까지 진료비 무료에,기타 혜택 받으면서 저렴하게 병원비 지불하고, 기분좋게 나올수 있지만, 만약 이마저도 없다면 병원비 수억지불하지 않을까,걱정 하시는것 이해합니다. 근데, 저희도 2018년 2월~ 2011년까지, 의료카드 없었습니다. 큰병이 아니라면, 어른아이 할것없이 감기정도, 액스레이정도,간단한 피검사,소변검사,그리고 엑스레이,그리고 질병상담 받으실때, 간단한 손가락수술 등,.나올수 있는 비용, 제 기억으론 5000페소 미만이었습니다. 병원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을수 있을겁니다. 물론 입원비는 병원에 따라 정말 큰차이가 있다더군요. 그리고 외국인에게 덤탱이 쒸울려고 마음먹는 상습적인 병원은 또 다를겁니다. 저희는 주로 올티가스 메디칼시티 이용하는데 그정도 였으니 참고바랍니다. 저흰 정말 이병원에서 친절한 의사들 많이 만났답니다.

의료사고네요.... 당하고만 계실건가요?

나중에 혹시 세부로 오시면 후유증 치료로 한의원 치료는 한번 받아보세요 최근에 생긴 한의원 인데 진짜 한의사 이십니다 코리아나 옆에 논현동 한의원 있어요

I believe in the prescription of the doctor. I hope you are feeling better now.

필리핀에서 한국병원이 있었군요.. 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여기는 필리핀 병원도 신뢰를 못하겠던데 ...큰병원은 가격도 너무 비싸고 그래서 아프면 차라리 한국가서 진료 받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저도 어렸을때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발을 다쳤는데 그때는 부러진지도 모르고 붓기 빨리 뺀다고 한의원을 찾아 갔거든요 그런데 한의사분이 제대로 진찰 하시지 않고 그냥 붓기 빠지라고 침만 나줬어요 보름이 지나도 붓기도 안빠지고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 가니 골절이라고;;;;; 어떻게 견뎠냐고 하시더라고요 .... 그때 깁스를 하고 했는데 늦게 깁스를 하는바람에 티는 안나지만 발 모양이 조금 틀어졌네요

hey i am masudah frankel,i have something very important and serious to discuss with you, if you can and cares,please write to my email address ([email protected])

진짜 믿기 어렵네요 좀더 편하고 좋은 진료를 위해 찾는곳이 어렵게하네요

한국병원 정형외과가 없어서 이런 경우엔 소견서 써서 트랜스퍼 하는게, 일반적인 프로세스 일것 같은데!!! 좀 이해가 안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