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는 정말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들어와 있다 한국에서 목사안수 받고 선교을 위해 머나먼 필리핀까지 와서 선교 활동 하는데 고생도 많이 하시지만 정말 꼴갑떠는 선교사님들 정신좀 차리 시지요 막말로 선교하로 즉 복음을 전하로 와가지고 복음은 전하지 않고 먹고사는 문재만 신경쓰고 본인들 자식들 거창한 국제학교 보내고 물론 보내지 말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교육은 해야 하니가 근데 문제는 한국에서 성도님들이 보내준 선교비로 선교는 안하고 전부 본인 가족먹고 사는데 소비을 하고 있고 그것도 부족해서 전도는 하지않고 홈스테이에 방학때는 어학연수생 받을려고 한국에 낚시질하고 도대체 이런게 뭡니가 정말 챙피하고 한심하고 막말로 선교사님들 즉 목사님들 가만히 보면 성경지식은 성도보다 못하고 맨날 설교는 복받는 설교 착하게 살아야 한다 뭐 도덕선생님도 아니고 또 이렇케 비판하면 감히 하나님의 종을 심판한다고 욕하고 본인들 잘못은 죽어도 인정안하고 권위만 내세우고 막말로 선교사 타이틀이 뭐 별거있나요 제발 정신차리고 잘좀 합시다 설교에 정말 은혜도 받고 변화가 될수 있게 무슨 도덕선생같이 설교하지 마시고 모르면 좀 배우고 공부도 하고 잘난척들 하지 마시고 진짜 성경아무것도 모르면서 목사입니다 하지 마시고요 제발 어학원들 사업하듯이 목회가 사업인가요 자신없으면 한국들어가서 개척하시고 그것도 자신없으면 즉 믿음이 없으면 목사직 내려놔야지요 성도들한테만 믿음을 강요하고 정작본인들은 믿음은 커녕 세상적으로 더 치우치고 살면서 목사라는 직분은 먹고사는 직분으로 생각하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