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큼 살고 알만큼 안다고하는데도 들이대네요. 편하자고 돈주고 쓰는건데 이건 뭐 계속 감시하지 않으면 미친척 해처먹는 건 기본이고 눈 시퍼렇게 떠도 어쩔건데 모드네요... 경찰들만 셑업하는 게 아니죠. 북키퍼들도 셑업합니다. 뭐가 안되어있는데 이거 내가 연결할테니 뒷돈주고 해결하자... 한국인들 대부분 쟤들이 인맥과 능력이 있나보다 생각하시겠지만 99.9 퍼센트 셑업입니다. 지들끼리 나눠해쳐먹는거죠... 까지꺼 내가 북키퍼 키워서 만들어 고용하면 좋지만 혼자서 그 비용 다 대고 언제 그만둘 지 모를 직원을 키우기도 힘들고... 영사관도 못하고 한인회도 못하고.. 그럴 바엔 그나마 아는 지인들하고 공동으로 북키퍼 아예 공동 고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싶습니다. 언제까지 되도 않는 빤히 보이는 거짓말에 알아도 속아주며 살아야합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속다속다 결국 직원으로 북키퍼를 고용한 1인입니다...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