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마닐라에 온지 4개월째 중간에 한국에 들어갈려했지만 많은 일들이 필리핀에 남기를 바랬던거같습니다 지방4년제 정보통신과를 다닌덕에 운좋게 한국에 it대기업계약직에 쓴맛을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혼자힘으로 다시 어렴게입사한 2번째대기업.... 늦은나이 남들보다 열악한 호봉 지방근무에 허덕일때쯤... 돈을 많이벌수있단 지인에 사업제의에 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시작..실패 ...그후 두번에 동업끝에 돈잃고 사람잃고 ...제 조국이 싫어지는건 필리핀에 오고나서내여 고령이신 부모님과 가족생각만하면 돌아가야하지만 저만생각하게 되는이시점.. 팔리핀 지인분에 초청으로와 마닐러에 와 지인 알도와가며 빌라에 혼자살면서 여친도만나면서 즐거웠지만.. 지인도 사업이 잘안되셔서 사장님들끼리 나눠가지기도 힘들어져진상황 한국나이 79년생에 일자리 잡기가어렵네요 필리핀은 도대체 어디서 일자리를 알아봐야하는지 필고는 왜이리 가짜들이 많은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