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바다에 확 버리는 방법이 ..~~~

더 많은것을 주지 못해서 미안했다는 님 마음이 이해가 가는군요. 처음 보는 저도 이리 측은지심이 용솟음 치는데 곁에서 봐왔으니 오죽하셨겠습니까? 아부사얍에 잡혀간 인질 같기도 해서 참 가슴이 저려옵니다. 조용석님 꼬인 은원을 조속히 청산하시고 망가진 심신을 돠돌리심이~

용석이 녀석 아직도 못찾으셨나 보군요.. 뭐하러 준비도 없이 필에 발 디뎠다가 왜 이리 망가졌노~~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진속 상태를 보니...밥을 먼저 먹어야겠수....에휴!!!

컴퓨터도 못다루게 생겼는데... ㅋㅋㅋ

그냥 좀 이 사람 놓아 주세요 그냥 불쌍한 사람 도와 줬다 생각하시구요 생업에 그냥 종사하세요 이 사람 만나서 님 사고치면 님만 손해에요 뭘 어쩌겠다는 건지? 4만페소나 사례비 주고 만나서 뭘 어쩌려고요 그 알량한 님 기분 좀 상한거 그거 위로 받겠다고 더 심한 짓을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 그냥 이 사람 용서하고 님 생업에 충실하세요 그게 님에게 더 나은 길입니다 교회 다니세요? 하느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니 이웃을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오른쪽 뺨땨구를 맞으면 왼쪽 뺨 따구를 대 주라잖아요 교회가 그런거 가르치는 곳이 교회인데 왜 교인들은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지

@ 옥문에서샘솟는미끈한물방울 - ㅋㅋㅋㅋ

@ 옥문에서샘솟는미끈한물방울 - 네 다음 사기꾼

@ dkfrhtlvdjdy - 모 이런 사람이 다 있냐..ㅋㅋ

그넘 완전사기꾼이내요 그럼 카이스트 나왓다고 안하뎐가요?

@ 영광 - 네 맞습니다. 카이스트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확인된 내용은 없습니다.

@ 저승

1.바다에 버리고 싶으겠사오나................저는 바다르 바라만 봤을뿐........... 2.원래 좀 마른 편입니다...사람 페형 머라 하지 마시고 3.저집은 제집도 아니고 채홍사로 갔던 집입니다(그래서 쌘달이 많습니다)